“서울의 금융허브 순위가 2년 전 42위에서 올해 35위로 7계단 뛰었지만, 경쟁 도시들보다 못하다. 중국 선전은 순위권 밖에서 5위에 올랐고, 타이베이도 한 번에 24위로 도약했다.”
도미니크 바튼(47·사진) 맥킨지 회장은 금융허브로서 서울의 가능성을 평가하면서도 우려를 숨기지 않았다. 그는 6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서울국제금융콘퍼런스에 참석해 “세계 금융위기와 아시아의 성장이 맞물리면서 서울에 기회가 왔지만 정부와
금융회사가 액션을 취하지 않으면 놓칠 수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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