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2월 23일 수요일

[동아_20091223] [이효봉의 스타탐구] 손시헌 “안되면 될때까지…노력은 나의 힘”

신인지명 외면…신고선수로 두산행

첫 해 김민호 은퇴시키고 주전 꿰차

매일 스윙 1천개씩 등 ‘악바리 근성’

170cm 단신 꾸준한 훈련으로 극복

내년 목표는 도루10개-전경기 출장

3회 WBC 태극마크-日 진출 꿈꿔요


두산 손시헌이 올시즌 생애 두번째 골든글러브를 받았다. 프로야구 출범이래 두 번 이상 골든글러브를 받은 유격수는 김재박, 장종훈, 류중일, 유지현, 이종범, 박진만에 이어 손시헌이 7번째다. 올해 손시헌은 탁월한 수비와 함께 공격부문에서도 데뷔후 최고의 성적을 올렸다. 새로운 유격수 지존으로 떠오르고 있는 손시헌의 성공시대가 스피드를 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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