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합숙면접]
1. 장소 : 외환은행 열린교육원(신갈)
2. 조편성 : 총 19개조 (1개조당 12명 정도), 조당 면접관 1명이 항시 따라다니며 평가
3. 면접내용
A. In-Basket
1. 상품개발 : 베블런효과를 활용한 상품, 미혼남녀를 대상으로 한 상품(각 30분)
2. 협상게임 : 한 조를 2개조(각 6명)로 다시 나누어 판매자/구매자로 입장을 정해줌
* 얼마나 유리한 협상을 이끌어내는가 보다는, 협상과정에서의 논리, 태도, 합의도출이 중요
B. 도미노게임 : '사랑해요 KEB'라는 주제로 작품 만들기, 이 역시 역할분담과 팀웍이 중요
C. PBI(상황별 대응)
1. 내가 관리하는 A사(부도직전), B사(경영튼실)가 제휴를 맺으려 하는데 B는 A의 재무 상황을 알지 못함. 자칫하면 B도 동시에 부도날 위험이 내재. 이 때 나는 어떻게 하겠는가?
2. 지점 예치금이 많은 우수고객이 예금만기가 되어 찾아와서는 이자가 너무 낮다며 애초에 상품설명이 부족했다고 불만제기, 결국 지점장실까지 가게 되는 상황. 나는 분명 소비자가 알아듣게 설명했고 아무 문제가 없었음. 나의 행동은?
3. 친한 친구가 결혼할 여자를 소개해줬는데 알고보니 나의 고객임. 그런데 그 고객은 신용항태가 매우 불량하고 대출받은 적도 많음. 난 친구에게 알려주겠는가?
4. 면접비 : 10만원
<소감>
면접이 맞나? 싶을 정도로 1차 면접과는 다른 분위기임. 그렇다고 절대 중간에 긴장을 늦추어서는 안 됨. 언제 어디서나, 그리고 꼭 방심하고 있을 때 면접관이 조용히 무언가를 적고 있음을 알아야 함. 같은 조원을 배려하고 협동심을 고취하는 모습이 중요함. 면접받는다는 기분보다는 이 회사가 어떤 곳인가 한번 살펴보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임하면 좋을 듯. 합리적 조직문화 등을 느낄 수 있는 기회였음
댓글 없음:
댓글 쓰기